오늘은 갤러리아에서 2타임 기업특강이 있었어요. 정규수업은 3월부터 개강이기 떄문에 2월은 기업특강만 진행했어요. 오전 이금기 수업 마치고 바로 오후에 청정원 파스타 특강이 있었지요~~ 인원이 많아서 허겁지겁 수업 준비를 해요. 넓은 강의실을 거의 뛰어다니다시피 종종 거려야 해요. 파스타 삶고, 브로컬리 데치고, 토핑재료도 일일이 다 준비해 놓아야 해요. 그래야 수강생들이 편하게 수업을 즐기실수 있어요. 백화점수업은 되도록 수강생들이 편하고 알차게 문화생활을 즐기다 가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스파르타 수업이 되면 않되요. 이런 강사의 마음을 알아주셨는지, 1교시 2교시 모두 결석자 한명 없이 다 참석해 주셨어요. 땡큐베리!! 알라뷰!! 많이 와주셔야 기업 설명, 제품 설명을 되도록 많은 분들께 할수 있어요..